입동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체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날씨가 추워지면 이에 대비할 목적으로 몸속 장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체계가 꾸려집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어나는 신체 변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를 흡입해 기도와 폐로 들어가게 되면 그 안에 있던 따뜻한 열기와 습기를 빼앗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호흡이 짧아지고 숨이 가빠지게되 평소보다 호흡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면서 운동 유발성 기관지 수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목도리나 마스크로 목과 입, 코를 가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이 되면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근육이 팽팽하게 수축합니다. 이로 인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가동 범위가 줄어들게 되는데요. 밖으로 나갈 땐 갑작스러운 추위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몇 분간 준비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땐 간단한 준비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공기가 차갑고 건조할수록 코는 열과 습기를 만들어내기 힘들 때문에 콧물을 평소보다 과잉 생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추운 날씨에 나가면 콧물이나고 코를 훌쩍대게 됩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 혈액이 몸 중앙 쪽으로 이동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내 액체량을 감소시키라는 뇌 신호를 보내 소변이 잦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자주 물을 마셔야 합니다.


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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