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7’의 광고가 예리한 세태 풍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녀노소,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스마트폰 열풍을 묘사한 것.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 광고 속에는 스마트폰에 흠뻑 빠진 사람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느라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해 겪게 되는 황당한 상황들이 담겨있다. 길을 가다가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순간에도, 흥겨운 클럽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자녀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순간에도 휴대폰에 열중한 이들은 넘어지고 부딪치고 주변을 엉망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우리를 휴대폰에서 벗어나게 해 줄 또 하나의 휴대폰>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보다 간소화되어 휴대폰에 필요 이상으로 집중할 필요가 없다는 MS 측의 전략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 맞서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진시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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